치석이 있다면 잇몸병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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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와 잇몸에 남아있던 이물질을 오랫동안 제거하지 않 으면 석회화가 되어 치아에 딱딱하게 부착되는데 이것을 치석이라고 합니다.
치주병을 일으키는 것은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입니다.
원래는 침 때문에 세균이 잇몸에 직접 닿을 수 없는 데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이 문제입니다.
치석 표면은 세균이 살기 좋거든요. 치석은 이물질이 치아표면에 딱딱하게 붙은 것입니다.
원래부터 있던 것은 아니고 칫솔질로 닦이지 않고 남은 것이 쌓여 생깁니다.
입안에 치석이 있다면 잇몸병이 생긴 것입니다.

치석은 잇몸과 치아 경계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시간이 갈수록 잇몸 속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치석을 따라 세균도 함께 들어갑니다. 치석 표면에 있는 세균이 잇몸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고 치주병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죠.
치석은 칫솔로 아무리 닦아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스케일링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스케일링은 물을 뿌리면서 진동하는 기구를 이용해서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충치 치료할 때 이를 갈아내는 기구와는 다른 기구를 사용하죠.
스케일링은 조금 시릴 수 있지만 아프지 않아 마취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에 평소 꼼꼼하게 구석구석 칫솔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해서 치아사이에 낀 이물질을 바로 빼내면 치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서명 : 치아맨 잇몸건강   |   저자 : 엄성호, 심수영
    발행일 : 2018년 4월 30일   |   발행처 : (주)악어미디어
 
기사작성일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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